종로구/ 아기자기한 이쁜카페 카페르뮤즈 Cafe le muse

오늘은 종로구 경복궁 근처에 왔다가 

 

작고 예쁜카페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외관도 작은만큼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 카페입니다

 

Cafe le muse 

🚩위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4길 52

🕑영업시간 : 매일 09:00 ~18:00

🅿️주차정보 : 자리가 협소하지만 1~2대 가능 주변 골목에 주차

웨이팅 : 없음

좌석 : 내부에  4~5테이블정도 작은 공간

 

카페의 외관에 화분들이 많습니다

 

건물로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에 카페 입구가 있습니다

 

오픈이라는 표시판에 여러군데 보입니다~

 

안에는 작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내부가 협소하여서 많은 사람이 가기에는 어렵습니다

 

작은 장식품들과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면 사장님이 바로 보이는 주방에서 커피를 만들어 줍니다

 

카페가 예뻐서 여쭤보니 직접 꾸미신거라고 하셨습니다

 

일본풍이 느껴지는 소품들입니다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했고

 

약3분정도 걸렸습니다

 

티코스터도 카페의 분위기와 맞는 귀여운게 있습니다

 

커피의 맛은 고소한 맛에 가깝고 아주 진했습니다

 

이 더위에 얼음들어간 아.아 마시는게 최고입니다

의자도 옛날 초등학교에서 사용했던 의자가 있어서

 

옛 느낌이 나고 잡지와 티슈의 케이스도 특이하게 생긴 것이 귀엽습니다

 

 

카페의 전체적인 느낌을 담기위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소품이 많아 어지러우면서도 정리된 느낌

 

이런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맛점수 : 4.0(5.0)

 

맛평가: 주문하면 사장님이 느긋하게 내려주시는 커피 고소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기분좋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