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탄자니아음식1 유리삼촌, 탄자니아 시내탐방 탄자니아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 🥵더위라는 것은 적응하던 말던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같다 오늘은 탄자니아의 대도시 다르에스살람의 시내를 한번 다녀와 보려고한다 인도에서는 툭툭이라고 부르지만 탄자니아에서는 3륜택시를 '바자지'라고 부른다 바자지를 타고 약 5분정도를 거친도로를 달렸다.흔들리는 택시 안에서 한 컷을 찍어보았다 양옆이 뻥 뚫려 있어서 소음도 장난이 아니다 이게 아프리카인것 같다도착인줄 알았는데 버스정류장까지 온 것이었다 바자지는 아주 좋은 이동수단이었다. 저 버스를 타고 나서 깨달았다 뭐지 모를 불쾌한 냄새가 버스안을 가득채우고 뜨거운 공기까지 가득한데 버스를 타니 사람도 가득했다 가다보니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 *버스비는 목적지에 따라서 다른것 같았다 안에서 어떤 직원이 손.. 2025. 7.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